박남춘 시장과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이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대학교는 앞으로 1회용품과 자원낭비·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3무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고 교수와 학생 등 대학 구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박 시장은 박종대 총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시의 최대 역점 사업인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참여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인천대학교는 앞으로 1회용품과 자원낭비·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3무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고 교수와 학생 등 대학 구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박 시장은 박종대 총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시의 최대 역점 사업인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참여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