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LIGHTSUM이 6월 10일에 싱글앨범 Vanilla로 데뷔했습니다.
LIGHTSUM은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멤버인 8인조로 구성된 걸그룹인데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입니다.
멤버 중에는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던 초원, 나영, 유정이
LIGHTSUM 합류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으며 6위를 했지만
'프로듀스48' 조작 사태로 인해 탈락하며 피해를 본 멤버 초원은
"당시에는 당황스럽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LIGHTSUM으로 데뷔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8인 8색의 다양한 매력이 모여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
LIGHTSUM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LIGHTSUM 그룹만의 차별점을 소개했습니다.
데뷔곡 Vanilla는 LIGHTSUM이 만드는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맛이
평범한 하루에 마법 같은 선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LIGHTSUM은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멤버인 8인조로 구성된 걸그룹인데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입니다.
멤버 중에는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던 초원, 나영, 유정이
LIGHTSUM 합류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으며 6위를 했지만
'프로듀스48' 조작 사태로 인해 탈락하며 피해를 본 멤버 초원은
"당시에는 당황스럽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LIGHTSUM으로 데뷔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8인 8색의 다양한 매력이 모여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
LIGHTSUM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LIGHTSUM 그룹만의 차별점을 소개했습니다.
데뷔곡 Vanilla는 LIGHTSUM이 만드는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맛이
평범한 하루에 마법 같은 선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