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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슈톡] 지적장애 아들 살해…자수한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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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아들을 살해한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는데요.

세 번째 키워드는 "나 없으면 누가 돌보나 아들 살해한 노모"입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아들을 숨지게 한 어머니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올해 88살의 이 여성은 수면제 60알을 먹여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 여성이 살해한 40대의 아들은 다운증후군 증상을 앓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