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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대전현충원·광주찾아 또 눈물…"파격이 여의도 새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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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광주찾아 또 눈물…"파격이 여의도 새표준"

[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공식 일정을 시작한 첫날부터 대전현충원과 광주를 찾으며 광폭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 대표는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묘비와 광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서형석 기자가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기자]

보수 야당 당수가 된 36살 이준석 대표가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서울 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