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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뉴있저] 정치인과 자전거..."그래도 안전모는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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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를 향한 언론의 관심이 대단하죠.

첫 출근도 연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요.

일부 언론들은 이 대표가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공유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국회 본관까지 몇백 미터를 몰고 가자 1면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파격'이라는 수식어를 달기도 했는데요.

'보여주기 쇼'가 아니냐는 지적에 이 대표는 "평소에도 자주 이용한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