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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뉴스큐] 90년생이 왔다...청년 돌풍에 확 젊어진 野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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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용태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30대 후보 가운데처음으로 이준석 당 대표가 선출되면서 지금 정치권엔 청년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선출직 최고위원에서도여성과 청년이 대거 입성해서 이번 파란이 단순한 바람이 아님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돌풍이 우리 정치권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주목되는데요. 국민의힘 지도부 가운데 가장 젊은 90년생 김용태 최고위원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