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서울형 상생방역에 헬스·골프연습장 71곳 신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형 상생방역에 헬스·골프연습장 71곳 신청

서울시가 지난 12일부터 시행한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에 71개 업소가 참여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범사업 지역인 2개 자치구 중 강동구에서 45개, 마포구에서 26개 업소가 신청했으며 해당 업소들은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을 전제로 기존보다 2시간 넘긴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합니다.

시범사업 기간은 한 달이며 다만 정부가 다음 달부터 실내체육시설, 식당 등의 영업시간을 확대하는 안을 추진함에 따라 조기 종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