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 19살이 되는 김주형 선수가 10대의 나이에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에서 2승을 거둔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SK텔레콤 오픈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로 아마추어 국가대표 김백준을 3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지난해 군산CC 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을 기록해 기대를 모았던 김주형 선수는 이번 시즌 들어서도 앞서 참가한 5차례 대회에서 두 번이나 준우승을 했습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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