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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수교 130주년 앞두고 오스트리아 첫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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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2박 3일 동안의 G7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유럽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내년에 우리나라와 수교 130주년을 맞는 오스트리아를 찾아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스페인까지 국빈 방문합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최초의 오스트리아 방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