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영국에서 G7 정상들의 얼굴을 본떠 만든 '큰바위 얼굴' 조각상이 화제입니다.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에서 폐품으로 만든 G7 정상 얼굴 조각상이 등장했는데요.
이 조각상은 영국 출신 작가 조 러시가 버려진 전자제품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G7 정상 일곱 명의 얼굴상을 만들고 재활용을 더 하자는 뜻의 '리사이클모어산:E7'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에서 폐품으로 만든 G7 정상 얼굴 조각상이 등장했는데요.
이 조각상은 영국 출신 작가 조 러시가 버려진 전자제품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G7 정상 일곱 명의 얼굴상을 만들고 재활용을 더 하자는 뜻의 '리사이클모어산:E7'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