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연통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날아다니는 쥐'라는 오명까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이 됐죠.
그런데 이런 비둘기에 진심을 보이는 나라가 있습니다.
비둘기를 반려조로 키우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 직장에서도 기르는 곳,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이 왜 비둘기에 진심을 보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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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닭둘기 #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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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조은영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이수빈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날아다니는 쥐'라는 오명까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이 됐죠.
그런데 이런 비둘기에 진심을 보이는 나라가 있습니다.
비둘기를 반려조로 키우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 직장에서도 기르는 곳,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이 왜 비둘기에 진심을 보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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