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조에 이르는 삼성가의 상속은 겉으로 보기엔 일단 '가족 화합'으로 보여집니다.
삼성그룹 최대 주주 지분을 갖게 된 홍라희 여사와
국내 주식 부호 1위부터 4위까지 나란히 차지한 삼성 상속자들의 승계 이야기 해봅니다.
한승구 기자와 함께 합니다.
*본 방송의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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