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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부상 투혼' 이유빈…대표선발전 1,500미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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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쇼트트랙 대표 2차 선발전 첫날 여자 1500미터 결승에서 이유빈 선수가 최강 최민정을 한 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리포트 ▶

1차 선발전 4위에 올랐던 이유빈 선수.

준결승전에서 코너를 돌다가 그만‥ 날끼리 부딪히면서 아찔한 사고를 당합니다.

경기는 곧바로 중단되고 쉽사리 일어나지 못하는데요.

이대로 포기하면 올림픽 대표 선발에서 밀려날 위기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