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4주년을 맞아 다음주 월요일(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 연설을 하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의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뒤엔 청와대 출입기자들로부터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지난 신년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다" 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엄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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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의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뒤엔 청와대 출입기자들로부터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지난 신년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다" 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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