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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모바일+의료 서비스’ APP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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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차이나 서승연 수습기자]

두두차이나

━ 온라인 진료 관련 모바일 의료 앱만 2천여개

━ 의료 및 헬스 케어 등 관련 산업 올해도 ‘맑음’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딩샹위안(丁香园), 춘위장상이셩(春雨掌上医生), 하오따이푸(好大夫) 등과 같이 전문 의사들로부터 온라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의료 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양광뉴스(央广新闻)가 보도했다.

모바일 의료의 개념은 2012년부터 본격화 되면서 위와 같은 모바일 의료 앱은 중국에 이미 2,000여 개가 넘었으며, 2012년 시장규모는 약 18억 6백만 위안(한화 약 3,225억 원)에 달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중국 의료 앱의 성장 속에서 외국 헬스케어 앱을 카피한 앱이 대거 출시되고 있으며, 여러 병원과 직접 연결해 병원 정보 제공, 수술 정보 제공, 의사와의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메이 컨설팅(爱美咨询)은 5년 후인 2017년에는 중국 모바일 앱 의료 시장 규모가 약 125억 위안(한화 약 2조 2,300억 원)에 달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업계 내에 고정된 비즈니스 모델이 없기 때문에 홍보 부문에서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모바일 시장은 이제 중국인의 실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 받고 있는 모바일 의료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이 잘 합쳐진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서승연 yooooni403@duduchina.co.kr
본 정보는 중국 현지 언론보도를 참고하여 작성한 기사로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두두차이나 DuDuChina.(www.duduchi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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