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을 만”vs“뻔뻔함의 극치”… 조국 딸 의사 국시 합격 ‘논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1.17 11:02 최종수정 2021.01.17 11:36 댓글 2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