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에 반말 가능"…주임원사들 육군총장 인권위 진정 SBS 원문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입력 2021.01.16 17:41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