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 조은산, “차라리 김현미 유임하라”며 후임 변창흠 벌써 ‘저격’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2.05 16:01 최종수정 2020.12.05 17:21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