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들어선 문대통령…법무차관 채우고 '尹 징계' 뚜벅뚜벅 뉴스1 원문 입력 2020.12.02 15:15 최종수정 2020.12.02 19:42 댓글 3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