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차관 “윤 징계 철회” 사표…추 장관은 새 차관 인선 뒤 강행 뜻 한겨레 원문 김태규 입력 2020.12.01 21:42 최종수정 2020.12.02 02:55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