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X테러 사건’.
아파트에 윗집에 사는 A씨는 최근 “누군가로부터 X 테러를 당했다”며 글과 사진을 커뮤니티에 올렸는데요.
A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찾아온 아랫집을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이 올라간 지 며칠 뒤 아랫집에 사는 B씨가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B씨는 “자신이 저지른 짓은 아니다”라면서 “윗집에서 하루 종일 운동회를 하고, 새벽 2시까지 뛴다.
아파트에 윗집에 사는 A씨는 최근 “누군가로부터 X 테러를 당했다”며 글과 사진을 커뮤니티에 올렸는데요.
A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찾아온 아랫집을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이 올라간 지 며칠 뒤 아랫집에 사는 B씨가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B씨는 “자신이 저지른 짓은 아니다”라면서 “윗집에서 하루 종일 운동회를 하고, 새벽 2시까지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