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추미애 예정 없던 면담… “秋·尹 동반사퇴 논의는 없었다”(종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12.01 14:57 최종수정 2020.12.01 16:01 댓글 2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