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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슈톡] 美 미식축구 최상위 리그에 여대생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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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신체 접촉이 잦은 미식축구,

웬만한 남성도 한 번 해보면 혀를 내두르게 된다는데요.

두번째 키워드는 "미식축구 새역사 21살 여대생"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격렬한 신체 접촉이 많은 미식축구 선수들은 보호장구를 꼭 착용해야 하는데요.

공격과 수비 과정에서 선수들이 강한 태클로 상대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슛을 날린 이 선수가 미국에서 큰 화제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