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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수도권 3차 유행 진행" 달라진 진단…사흘째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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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주일 하루 평균 200명 넘으면 격상 검토"

<앵커>

국내 추가 확진자는 363명이었습니다. 지금 추이를 보면 확진자 숫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2월과 8월에 이어서 이미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을 오늘(20일) 처음으로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남주현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이틀 전까지만 해도 '대규모 재확산의 기로'라고만 했지, 3차 대유행으로는 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