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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 백악관 비서실장 "바이든, 한미 동맹 우선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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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에는 한미 관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보다 한미동맹을 우선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바마 정부의 마지막 백악관 비서실장이었던 맥도너 전 실장은 바이든 정부 초기에는 외교 정책이 우선순위가 되지 못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