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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바이든 "핵축소 동의땐 김정은 만날 것"…마지막 토론, '한 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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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뉴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바이든 후보의 마지막 TV토론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치적으로 내세우자 바이든 후보는 2차대전이 일어나기 전 히틀러와의 관계도 좋았다고 맞받았습니다. 북한이 핵축소에 동의하면 김정은을 만날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끼어들기를 막기 위해 이번에는 마이크를 아예 꺼버리는 바람에 지난번같은 난장판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