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아이린', 사과에도 불구하고 '레드벨벳' 탈퇴 촉구 빗발[전문] 아주경제 원문 장윤정 입력 2020.10.23 09:58 최종수정 2020.10.23 11:09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