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손흥민+케인=28골…23일 유로파 본선 1차전서 '케미 발산' 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손흥민-케인, EPL 무대에서 총 28골 합작…역대 4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역대 '최강 콤비'에 도전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케미 발산'을 노린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LASK(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