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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축덕쑥덕] '살인 일정'에 멈춰버린 슈퍼손…무리뉴의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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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95 : '살인 일정'에 멈춰버린 슈퍼손…무리뉴의 무리수

살인적인 경기 일정은 '슈퍼손'에게도 무리였던 모양입니다.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출전 중 4경기를 풀타임으로 뛴 손흥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되었는데요.

이후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발이 잦은 부위인만큼 당분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한편 K리그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잔류경쟁에 불이 붙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