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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남북 공동조사 요청"…청와대, 소통 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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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는 오후 들어서 이 사건, 공동조사를 하자는 제안을 던졌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경윤 기자, 청와대가 어제(26일)는 북한이 먼저 자체 조사를 하고 그다음에 필요하면 공동조사 이런 입장이었는데, 오늘은 바로 공동조사로 가자 이렇게 입장이 바뀌었어요.

<기자>

네, 우선 우리 정부는 북한의 신속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