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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계획대로 수색"…'함정 39척·항공기 6대'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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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북한의 입장에도 해경과 해군은 규모를 확대해 계획대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종 공무원이 탑승했던 무궁화 10호에는 항해 기록 저장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에 피격당한 뒤 실종된 공무원 이 모 씨 수색 작업에는 함정 39척과 6대의 항공기가 동원됐습니다.

어제(26일)보다 확대된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