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닷새 황금연휴에 '추캉스' 열풍…방역당국 비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닷새 황금연휴에 '추캉스' 열풍…방역당국 비상

[앵커]

'추캉스'나 '늦캉스'란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사태로 여름 휴가철을 그냥 보내고 맞는 닷새간의 황금연휴이다 보니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이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자 이참에 국내 여행이라도 가겠다는 건데, 이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