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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간] 조카가 꺼내놓은 '美 대통령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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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카가 쓴 삼촌에 대한 고발서가 번역돼 나왔습니다.

청소년 소설 '아몬드'로 사랑받은 작가 손원평의 새로운 장편 소설도 출간됐습니다.

새로 나온 책, 박석원 앵커가 소개합니다.

[기자]

■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 메리 트럼프 / 다산북스

출판금지 가처분 소송을 이기고 출간.

그리고 출간 첫날 백만 부 판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조카가 써서 화제가 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