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11시쯤 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테트라포드에 30대 남성이 추락해 소방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남성은 아래로 떨어진 뒤 혼자 힘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으며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해운대소방서)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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