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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모리뉴 감독의 '사우스햄튼 전 MOM은 해리 케인이야' 발언 농담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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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4골을 넣고 인터뷰를 하는 도중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끼어들어서 '오늘의 '맨 오브 매치' 즉, 수훈 선수는 해리 케인이야'이라는 발언했죠.

모리뉴만 할 수 있는 농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다른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이 한 발언을 들어보면 해리 케인이 '맨 오브 매치'라는 말이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