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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추진…4차 추경 확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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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전통시장과 상점 등 소상공인 일터의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차 추경은 취약계층에게는 가뭄에 단비인 만큼 추석 전인 22일까지 국회에서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먼저 2025년까지 온라인 배달 체계를 갖춘 디지털 전통시장 5백 곳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상점 10만 곳과 스마트 공장 1만 곳을 육성하고, 2022년까지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사업도 3곳에서 추진합니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습교육을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