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레바논 베이루트항 주변에서 일어난 폭발사고 사망자가 11일(현지시간) 171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참사의 원인인 질산암모늄의 소유권에 대해 관련자들이 모두 외면하고 있습니다.
레바논 항만관리 당국은 법원에 공문을 보내 소유권을 부정했습니다.
질산암모늄의 판매·구매·중개·운송업체 등 관련자들도 모두 "나는 주인이 아니다"라고 항변하고 심지어 잠적한 상태인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이혜림>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레바논 항만관리 당국은 법원에 공문을 보내 소유권을 부정했습니다.
질산암모늄의 판매·구매·중개·운송업체 등 관련자들도 모두 "나는 주인이 아니다"라고 항변하고 심지어 잠적한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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