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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뉴질랜드 1년 살기 하던 한인 가족, 코로나19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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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덮은 감염병 코로나19.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은 일이지만, 유학생, 단기 여행자처럼 짧은 해외 생활을 계획하던 이들에게는 더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정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뉴질랜드.

이곳은 어디를 가나 배움터입니다.

작은 텃밭에서는 식물의 푸름을 느끼고, 난생처음 맛본 꿀의 달콤함에 흠뻑 취해도 봅니다.

[황록원 (13세) : 엄청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