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탈리아 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200년 역사의 유명 조각상을 파손한 오스트리아 관광객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5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관광객은 오스트리아 북부 도시 아이스테르스하임에서 온 50세 남성입니다.
이 남성의 신원이 금세 드러난 것은 박물관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모든 방문객의 신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문근미 >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관광객은 오스트리아 북부 도시 아이스테르스하임에서 온 50세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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