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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비·강풍 속 복구 작업...4천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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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중호우 피해가 큰 충남 북부 지역에서도 비와 강풍 속에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군 인력 등 4천여 명이 수해 지역에 들어가 수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문석 기자!

지금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있는 건가요?

[기자]
맞습니다. 지난 집중호우 때 하천 제방이 무너져서 침수됐던 곳입니다.

비닐하우스 입구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화면으로도 흙탕물 자국이 보이실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