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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랜선' 박수, 온라인 언팩 채웠다…BTS·칼리드·미스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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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삼성 멤버스 회원 300명 환호…유튜브서만 수십만명 시청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갤럭시 언팩 행사장을 가득 채우던 실제 관객은 없었지만, 새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랜선' 관중의 박수 소리가 온라인 언팩을 대신 채웠다.

5일 오후 11시 시작된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언팩(unpack·공개)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