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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유은혜 "코로나19 사태 끝나더라도 원격수업 병행...미래교육 이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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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코로나 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올해 1학기 학교 현장에 도입된 원격수업 병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감염병 상황이 아니더라도 원격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종합해 포스트 코로나 미래 교육 방향을 이달 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