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는 자신의 운명을 가르는 대법원 판결 뒤 경기도청 집무실을 나서며 다음 역할은 국민이 정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 경기지사]
먼저 법과 상식에 따라서 인권의 최후 보루로서의 역할을 해주신 대법원에 경의를 표합니다.
Q. 의혹 관련 심경은?
- 근거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다만 오물을 뒤집어쓴 상태기 때문에 털어내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Q. 향후 행보는?
- 그다음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역시 우리 주권자인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께서 정하실 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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