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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권력형 성범죄' 실화 다룬 영화에…'응원 관람'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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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 누군가는 말해야 해요, 분노해야 하고]

극장 관객이 예년의 5분의 1 정도로 줄어버린 요즘, 영화 한 편에 응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년 전 미국에서 벌어진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관객들은 "남 얘기 같지 않아서" 보러 왔다고 말합니다.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 (소송으로 뭘 원하죠?) 그런 행동을 멈추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