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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더 커진 비관론…한은 "성장률 -0.2% 안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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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비관론…한은 "성장률 -0.2% 안될 수도"

[앵커]

지난 5월만해도 올해 한국 경제가 소폭 뒷걸음질 치는 정도일 것으로 예측했던 한국은행이 역성장의 골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번에도 변수는 코로나19 확산세였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경제성장률에 대한 한국은행의 가장 최근 전망치는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