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유명 앵커들이 입을 열었다…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2017년부터 전 세계로 번져나간 성폭력 고발운동 '미투(metoo)'.
그 시작은 미국 폭스뉴스 여성 앵커들의 폭탄선언이었습니다.
거물 언론인이었던 로저 에일스 회장을 끌어내린 이 사건은 최근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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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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