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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달라진 초복 풍경…삼계탕집도 거리두기·체온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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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초복 풍경…삼계탕집도 거리두기·체온측정

[앵커]

오늘은(16일)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데요.

복날을 맞아 삼계탕 식당에는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인지 예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정인용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삼계탕 식당 앞.

주차장이 차량들로 가득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