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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자막뉴스] 코로나19 확산 키운 WHO의 '5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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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거짓말의 시작은 팬데믹입니다.

중국 눈치를 보느라 팬데믹 선언을 늦추던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팬데믹 상황이 아니라던 자신의 발언을 결국 한 달여 만에 뒤집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WHO는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WHO의 말 바꾸기는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4월엔 환자나 의료진만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권고로 큰 혼란을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