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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근혜, '국정농단·특활비'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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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과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건으로 파기환송심에서 모두 합쳐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해 큰 혼란을 불러왔지만, 개인적 이득을 취한 부분이 많이 없다는 점과 출소 시 나이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국정농단과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건이 파기환송심에서 병합돼 진행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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