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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생존 문제" vs "너무 빠듯"…절박한 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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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문제" vs "너무 빠듯"…절박한 을들

[앵커]

최저임금 인상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반대로 아르바이트생, 저임금 노동자에게는 생계가 달린 일이죠. 최저임금 결정시기가 다가오자 갑과 을이 아닌, 을과 을들이 다시 대립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불황이 이들을 더욱 절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